샘플은 A공장, 양산품은 B공장이 만들고 있었습니다
중국 공장 무단 외주(하청) 리스크 대응 가이드 - 공장이 몰래 외주를 주는 이유부터 품질·금형·인증·납기에 생기는 문제, 알아차리는 신호와 확인 방법, 계약서 외주 금지 조항 예시와 이미 발견했을 때의 대응 순서까지
안녕하세요, 그린프로그서울입니다.
욕실용품을 수입하는 한 업체의 이야기입니다. 샘플은 흠잡을 데가 없었고 첫 두 번의 발주도 문제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성수기를 앞두고 물량을 세 배로 늘린 세 번째 발주에서 도금 벗겨짐 불량이 쏟아졌습니다. 이상한 점은 또 있었습니다. 박스 안쪽에 붙은 QC 합격 스티커에 처음 보는 회사 이름이 찍혀 있었습니다.
공장에 물어보니 처음에는 "우리 계열사"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라인이 꽉 차서 잠깐 옆 공장 손을 빌렸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업체가 승인한 적도, 들어 본 적도 없는 공장이었습니다. 금형도 그 공장으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중국 제조업은 공정마다 전문 공장이 촘촘하게 나뉘어 있고 공장끼리 일을 주고받는 게 일상입니다.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바이어가 모르는 사이에 완제품 생산이나 핵심 공정이 다른 공장으로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장이 왜 몰래 외주를 주는지, 그러면 무엇이 망가지는지, 어떻게 알아차리고 막을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무단 외주 상담을 해 보면 공장이 처음부터 속이려고 했던 경우보다 물량이 넘치거나 단가가 빠듯해지자 "이번 한 번만"으로 시작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한 번 넘어간 물량은 대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1. 공장은 왜 몰래 외주를 줄까
무단 외주에는 거의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알면 어떤 거래에서 위험이 커지는지도 보입니다.
| 이유 | 흔한 모습 | 위험이 커지는 때 |
|---|---|---|
| 생산능력 초과 | 여러 바이어 주문이 한꺼번에 몰려 라인이 부족함 | 성수기, 춘절 전후, 발주량을 갑자기 늘렸을 때 |
| 단가 압박 | 너무 낮게 수주해 자기 공장에서 만들면 남는 게 없음 | 단가를 여러 번 깎았거나 경쟁 입찰로 최저가를 골랐을 때 |
| 무역회사가 공장인 척 | 처음부터 생산 설비가 없고 주문을 받아 다른 공장에 넘김 | 공장 확인 없이 온라인으로만 거래를 시작했을 때 |
| 공정 능력 부족 | 도금, 도장, 인쇄 같은 특정 공정 설비가 없음 | 새 사양이나 새 마감을 추가했을 때 |
| 소량·귀찮은 주문 | MOQ에 못 미치는 주문을 소규모 공장에 넘김 | 소량 재발주, 옵션이 많은 주문 |
공장과 무역회사를 구분하는 법은 50편에서 다뤘습니다. 무역회사와 거래한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닙니다. 다만 무역회사라면 실제로 어느 공장이 만드는지를 바이어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괜찮은 외주와 위험한 외주
외주를 전부 막을 수도 없고,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완제품 공장이 나사, 스프링, 포장 박스까지 직접 만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도금이나 표면 처리는 환경 허가 때문에 전문 공장에 맡기는 게 보통입니다. 선을 그어야 할 곳은 바이어가 알고 승인했느냐, 그리고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이냐입니다.
| 구분 | 예 | 관리 방법 |
|---|---|---|
| 일반 부품·자재 구매 | 나사, 원단, 포장재, 범용 전자부품 | BOM에 사양 명시, 입고 검사 기록 요구 |
| 전문 공정 외주 (공개) | 도금, 도장, 열처리, 실크 인쇄 | 외주처 이름과 위치를 사전에 받고 승인 |
| 핵심 공정 외주 | 사출 성형, 봉제, 회로 조립처럼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 | 사전 서면 승인 필수, 외주처 실사 권장 |
| 완제품 통째 외주 | 주문 전체를 다른 공장이 생산하고 원래 공장은 포장·출고만 | 원칙적으로 금지, 예외는 계약 변경 수준으로 처리 |
3. 무단 외주가 망가뜨리는 것들
무단 외주의 피해는 품질 불량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이어가 공장을 고를 때 확인했던 조건들이 한꺼번에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 영역 | 생기는 문제 |
|---|---|
| 품질 | 설비, 숙련도, 원자재가 달라 로트마다 품질이 흔들림. 승인한 샘플과 양산품이 달라짐 |
| 금형·도면 | 바이어 소유 금형과 도면이 모르는 공장으로 넘어가 복제품이 나돌 위험. 금형 회수가 어려워짐 |
| 인증 | KC 안전인증처럼 공장심사를 거쳐 제조공장 기준으로 발급되는 인증은 다른 공장 생산분에 그대로 쓸 수 없음 |
| 사회적 책임 | 감사를 통과한 공장 대신 아동노동이나 안전 문제가 있는 작업장에서 생산될 수 있음 |
| 납기 | 원래 공장이 외주처 일정을 통제하지 못해 지연이 생겨도 원인을 모름 |
| 책임 소재 | 불량이 나면 공장은 외주처를, 외주처는 원래 공장을 탓하며 책임이 흐려짐 |
인증 문제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전기용품이나 어린이제품처럼 인증 대상 품목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어야 합니다. 무단 외주 사실이 시판 후 조사에서 드러나면 인증 취소나 판매 중지, 리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증 제도 전반은 10편, 금형 소유권은 109편, 사회적 책임 감사는 104편에서 다뤘습니다.
4. 이런 신호가 보이면 의심하세요
무단 외주는 대개 작은 흔적을 남깁니다. 한 가지 신호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두세 가지가 겹치면 확인해 볼 때입니다.
| 신호 | 의미할 수 있는 것 |
|---|---|
| 박스, 라벨, QC 스티커, 검사 성적서에 다른 회사 이름 | 외주처가 포장까지 하고 그대로 보냄 |
| 생산 중 사진이나 영상의 배경, 설비, 작업복이 전과 다름 | 다른 작업장에서 찍은 사진 |
| 공장 방문이나 생산 중 검사를 미루거나 특정 라인만 보여 줌 | 실제 생산 장소를 보여 줄 수 없음 |
| 생산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수주, 성수기인데도 납기가 여유로움 | 물량을 밖으로 넘기고 있음 |
| 같은 사양인데 로트마다 색상, 치수, 마감이 달라짐 | 생산 공장이 바뀌었거나 여러 곳에 나눠 맡김 |
| 검사 장소를 공장이 아닌 창고나 다른 주소로 바꿔 달라는 요청 | 생산지와 출고지가 다름 |
| 금형 사진을 요청하면 답이 늦거나 오래된 사진을 보냄 | 금형이 다른 공장에 가 있음 |
공장 쪽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기술적인 질문에 답이 늦어지는 것도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드는 사람이 그 공장에 없으니 답을 얻으려면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5. 확인하는 방법 - 발주 전, 생산 중, 출고 때
발주 전: 생산능력부터 맞춰 보기
무단 외주는 애초에 공장이 감당할 만큼만 맡기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공장의 설비 대수, 하루 생산량, 이미 잡혀 있는 다른 주문을 확인하고 내 주문량과 납기를 대 봐야 합니다. 계산이 안 맞는데도 공장이 "문제없다"고 한다면 그 물량이 어디서 나올지 물어봐야 합니다. 생산능력 평가 방법은 98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생산 중: 예고 없이 보기
생산 중 검사(DUPRO)는 날짜를 미리 알려 주면 공장이 그날만 자기 라인에서 일부를 만들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검사 날짜 범위만 알리고 정확한 날은 알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 검사가 어렵다면 영상 통화로 생산 라인을 실시간으로 보여 달라고 요청하세요. 녹화된 영상과 달리 실시간 화면은 꾸미기 어렵습니다. 생산 추적 방법은 102편, 제3자 검사는 47편을 참고하세요.
출고 때: 흔적 남기기
제품이나 내포장에 공장 식별 코드나 로트 번호를 넣도록 요구하면 나중에 어느 공장에서 만든 물건인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금형에는 바이어 소유 표시와 일련번호를 새겨 두고, 선적 전 검사 때 금형 보관 장소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 시점 | 확인할 것 | 요청할 자료 |
|---|---|---|
| 발주 전 | 생산능력과 기존 주문량, 공정별 외주처 | 설비 목록, 월 생산량, 외주처 목록과 주소 |
| 생산 중 | 실제 생산 장소, 라인, 작업자 | 불시 검사, 실시간 영상 통화, 날짜가 찍힌 생산 사진 |
| 출고 때 | 제품 식별 표시, 금형 위치 | 로트 번호, 공장 코드, 금형 사진과 보관 장소 |
| 평상시 | 원자재 구매량과 생산량이 맞는지 | 주요 원자재 구매 기록, 공장 감사 결과 |
6. 계약서에 넣을 외주 조항 예시
외주 문제는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따지기가 어렵습니다. 공장은 "외주하지 말라는 말은 없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주 금지와 승인 절차, 감사 권한, 위반 시 책임을 함께 적어 두세요. OEM 계약서 전체 구성은 12편, 품질 협약서는 103편에서 다뤘습니다.
예시 문구 (외주 제한과 사전 승인)
공급자는 본 계약의 제품을 부속서에 기재된 자신의 공장에서 생산한다. 공급자는 부속서의 승인 외주처 목록에 없는 제3자에게 제품의 생산 또는 핵심 공정의 전부나 일부를 맡기려면 사전에 바이어의 서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 요청 시 외주처의 명칭, 주소, 담당 공정과 물량을 제시한다.
예시 문구 (감사와 금형)
바이어 또는 바이어가 지정한 제3자는 사전 통지 없이 공급자와 승인된 외주처의 생산 시설을 방문하여 생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어 소유 금형과 도면은 바이어의 서면 승인 없이 부속서에 기재된 장소 밖으로 옮길 수 없다.
예시 문구 (위반 시 책임)
공급자가 이 조항을 위반한 경우 바이어는 해당 주문을 해제하거나 제품 인수를 거절할 수 있다. 공급자는 이로 인한 재검사 비용, 인증 관련 비용, 리콜 비용 등 바이어의 손해를 배상하고, 이와 별도로 해당 주문 금액의 20%를 위약금으로 지급한다.
위약금 20%는 예시일 뿐이고 거래 규모와 관계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조항을 넣었다면 공장이 그 내용을 실제로 읽고 이해했는지도 챙겨야 합니다. 중국어 계약서를 함께 만들고, 발주서마다 "승인된 공장 외 생산 금지" 문구를 반복해서 넣어 두면 나중에 "몰랐다"는 말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7. 이미 무단 외주를 발견했다면
무단 외주를 알게 되면 당장 거래를 끊고 싶어지지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공장이 물건과 금형을 쥐고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순서 | 할 일 |
|---|---|
| 1. 사실 확인 | 외주처 이름과 위치, 외주 범위(완제품인지 일부 공정인지), 해당 로트를 파악 |
| 2. 증거 확보 | 라벨, 스티커, 사진, 공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날짜별로 보관 |
| 3. 물량 격리 | 외주 생산분은 선적 전 전수 또는 강화 검사, 이미 들어온 물량은 판매 보류 후 검사 |
| 4. 인증·규제 검토 | 인증 대상 품목이면 인증기관에 문의해 해당 생산분 판매 가능 여부 확인 |
| 5. 금형·도면 회수 | 금형 위치를 확인하고 원래 공장으로 복귀 또는 바이어 지정 장소로 이전 |
| 6. 재협상 또는 교체 | 외주처를 정식 승인할지, 공장을 바꿀지 결정하고 손해 배상 협의 |
외주처가 오히려 품질이 괜찮고 원래 공장은 사실상 중개만 하고 있었다면, 외주처와 직접 거래하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다만 원래 공장과의 계약에 우회 거래 금지 조항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장 교체 절차는 99편, 불량 클레임 협상은 36편을 참고하세요.
8. 실제 사례 세 가지
상담에서 자주 마주치는 유형을 익명화해 정리했습니다. 금액과 비율은 예시입니다.
사례 1 — 성수기 물량이 옆 공장으로 넘어간 경우
글 첫머리의 욕실용품 업체입니다. 공장은 세 배로 늘어난 물량 중 절반을 인근 소규모 공장에 넘겼고, 그 공장은 도금 두께를 줄여 단가를 맞췄습니다. 업체는 불량분 약 3,000만 원어치를 재작업과 할인 판매로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후 발주량을 공장 생산능력에 맞춰 나누고, 성수기 물량은 두 달 앞당겨 발주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사례 2 — 인증받은 공장이 아닌 곳에서 만든 경우
어린이용 전동 완구를 수입하는 업체였습니다. 인증은 A공장 기준으로 받았는데 재발주분 일부를 A공장이 협력 공장에 맡겼습니다. 제품 외관은 같았지만 배터리 커버 나사 규격이 달랐고, 시장 조사에서 이 차이가 발견됐습니다. 업체는 해당 로트를 회수하고 인증기관과 협의해야 했습니다. 이후 계약서에 인증 공장 외 생산 금지 조항을 넣고 선적마다 공장 코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례 3 — 불시 검사로 미리 막은 경우
가죽 소품을 OEM으로 만드는 업체였습니다. 생산 중 검사를 예고 없이 진행했더니 공장 라인에는 다른 브랜드 제품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추궁하자 공장은 봉제를 인근 가내 작업장에 맡겼다고 인정했습니다. 업체는 선적 전 전수 검사를 공장 비용으로 진행하게 하고, 다음 발주부터 봉제 외주처를 정식으로 실사해 승인 목록에 올렸습니다. 외주를 막기보다 보이게 만든 경우입니다.
9. 자주 하는 실수
- 공장 방문 한 번으로 그 공장이 계속 직접 생산할 거라고 믿은 경우
- 샘플 공장과 양산 공장이 같은지 확인하지 않은 경우
- 공장 생산능력을 보지 않고 성수기에 발주량을 갑자기 늘린 경우
- 계약서에 외주 관련 조항이 전혀 없는 경우
- 모든 외주를 금지한다고만 적어 공장이 외주처를 숨기게 만든 경우
- 생산 중 검사 날짜를 매번 미리 알려 준 경우
- 박스나 라벨의 다른 회사 이름을 보고도 그냥 넘어간 경우
- 금형이 어디 있는지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경우
- 인증 대상 품목인데 생산 공장이 바뀌어도 인증을 다시 보지 않은 경우
10. 무단 외주 예방 체크리스트
거래 시작 전
- 공급업체가 실제 생산 공장인지 무역회사인지 확인했다
- 설비 목록, 월 생산량, 기존 주문량을 받아 내 물량과 맞춰 봤다
- 공정별 외주처 목록과 주소를 받아 승인했다
- 계약서에 외주 사전 승인, 불시 감사, 금형 이동 금지, 위반 시 책임 조항을 넣었다
생산과 출고 때
- 생산 중 검사를 불시에 하거나 실시간 영상으로 라인을 확인했다
- 박스, 라벨, 검사 성적서의 회사 이름을 확인했다
- 제품이나 내포장에 공장 코드와 로트 번호가 있는지 확인했다
- 금형 보관 장소와 상태를 사진으로 확인했다
평상시 관리
- 성수기 물량은 공장 생산능력에 맞춰 미리 나눠 발주한다
- 인증 대상 품목은 인증 공장과 실제 생산 공장이 같은지 선적마다 확인한다
- 외주처가 바뀌면 사전에 통보받고 필요하면 실사한다
마무리 - 누가 만드는지 아는 것이 품질 관리의 시작입니다
무단 외주를 겪은 업체들은 대개 "공장을 믿었다"고 말합니다. 그 믿음이 틀린 건 아닙니다. 공장이 속일 생각 없이 물량과 단가에 쫓겨 외주를 줬더라도, 바이어가 확인해 둔 품질과 인증, 금형 관리는 한꺼번에 흔들립니다.
외주 자체를 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 제조는 원래 여러 공장이 나눠 만드는 구조입니다. 바이어가 챙길 것은 내 제품이 어느 공장에서 어떤 공정을 거쳐 나오는지 알고 있느냐 하나입니다.
당장 해 볼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거래 중인 주요 공장에 공정별 외주처 목록을 요청해 보세요. 목록을 선뜻 주는 공장은 대개 관리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답을 피하거나 "전부 우리가 한다"고만 하는 공장이라면 다음 생산 중 검사를 예고 없이 해 보시면 됩니다.
그린프로그서울은 공장 생산능력 평가와 외주처 확인, 불시 생산 중 검사, 외주 조항을 넣은 계약서 정리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이미 무단 외주를 발견했다면 물량 격리와 금형 회수부터, 새 공장과 거래를 시작한다면 생산능력 확인부터 같이 봐 드립니다.
지금 내 제품, 정말 그 공장이 만들고 있나요?
생산능력 평가와 외주처 확인부터 불시 검사·계약 조항 정리까지
내 물건을 누가 만드는지 보이게 해 드립니다